미션인큐베이터 26년 3-6월: 미래를 위한 부르심
- Say young Lee

- Jun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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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열심히 그리고 꽉 채워진 삶을 살았던 26년 봄이었습니다.
하고 있는 모든 일과 지난 24년의 목회, 8년 간의 연구가 꽃을 피우는 시간입니다.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듯 학교와 교회와 선교지를 연결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고, 열매들이 맺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6월에는 지난 8년간 미션인큐베이터를 통해 키워왔던 미래 다음세대 선교의 모델, Better Globe Makers” 사례를 “예일 에딘버러 컨퍼런스”라고 하는 선교학계에서 오래되고 권위있는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인 4월에는 제 책 “전지하신 AI”가 발간되었고 기독교 미디어 사장 연합모임에서 주목받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연구논문은 선교학에서 가장 권위있는 저널인 “Mission Studies”라는 학술지에 게재 승인되어 편집 단계에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과 담임 목사님들을 만나서 비전을 나누고 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열립니다. 심지어 창업을 꿈꾸는 선교사님들과 기독 실업인들을 위한 정규 MBA 과정을 미국 대학과 연계해서 신설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일수록 미션인큐베이터 동역자들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포장하지 않고, 겸손하게 다음세대와 미래선교를 위해 잘 쓰임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와 선교를 살리는 단체가 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7월 3-9일 일본 히로시마 “Peace Makers”
이제 다음 주부터 히로시마 피스메이커스 사역이 시작됩니다. 청소년과 부모들, 그리고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31명이 한 팀으로 모집되어 준비 중이고, 주요 사역은 어린이 영어캠프, 현지 중고등학교 교류, 히로시마 대학 전도 및 코리안 디너초대, 피스 콘서트, 평화 기념관 방문, 방사선 연구소 방문, 유적지 탐방 및 일본 성도 가정 방문 등입니다. 이 사역들은 히로시마 방주교회와 함께하고, 마지막 날인 8일 저녁에는 Mustardseed church와 함께 평화 콘서트를 주관하여 불신자들을 위한 문화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팀이 다양한 곳에서 모이기 때문에 오가는 교통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 모여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기에 집중하여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도록, 무엇보다 참가하는 모든 가정과 청소년들이 평화를 향한 예수님의 소망과 우리의 사명을 발견하기를 중보해 주세요.
[선교 일정표]

파키스탄 자란왈라 24개 교회 주일학교를 위한 LED TV 설치
미션인큐베이터의 헌금, 그리고 미주복음방송의 매칭 헌금으로 지금까지 총 15000불의 후원이 완료되었습니다. 3년전 테러로 인해 무너졌던 자란왈라 지역 24개 교회의 주일학교 학생 1500명을 섬기기 위해 각 교회에 티비를 설치하는 일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마태 선교사님께서 김형은 선교사님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사 연합회 리더들과 함께 교사들을 교육하고 담임 목사님들을 격려하는 일을 감당해 주고 계십니다. 비록 그 땅을 밟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후원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계속해서 교육부의 부흥을 통해 아이들이 소망 가운데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전지하신 AI> 책 발간 및 학술 활동
4월에 제 책 <전지하신 AI> 가 발간되었습니다. AI가 가진 신적인 속성들에 대해서 분석하고 이것이 현대인과 다음세대에 미치는 영적 영향과 교회의 대응에 대해서 신학과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연구는 Mission Studies라는 선교학에서 가장 저명한 세계적인 저널에 승인을 받아서 편집과정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이를 통해 제가 AI 관련 신학적 연구와 논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6월에 에딘버러 대학에서 열린 예일-에딘버러 컨퍼런스에서는 “K-POP의 영지주의적 상업주의와 선교적 대응” 관련한 논문을 발표했고, 7월 17-22까지 남아공에서 열리는 세계선교학회(IAMS)에서도 발표를 하게 됩니다. 특히 에딘버러와 남아공 발표에서는 그간 미션인큐베이터에서 했던 Better Blobe Makers 사례들도 소개하여 다음세대 선교의 미래에 대한 모델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풍성한 열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후원자들과 동역자 여러분께 이 기쁨을 나눕니다. 6월 30일에는 전세계 한인침례교단 선교사 약 110명 줌 강의를 통해 AI 강의를 하게 됩니다. 이 외에 여러 교회들과 모임에서 온라인과 AI 관련된 선교와 목회,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연합과 BAM 사역
방송국 부사장으로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학교와 교회, 선교지를 연결하는 자리에 불러 주셨고 이미 준비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1500명의 학생 회원을 둔 워십댄스(퍼포밍 아트) 단체인 God’s Image 변용진 대표님과 청소년을 위한 연합 개강예배 “Back to School Worship”도 구상하고 준비하게 되었고, 이를 위한 펀드는 “릴리 재단”의 프로젝트들을 통해 후원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렸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창업을 돕고 기독 경영인들의 영성과 교회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국 인가 MBA 과정도 교수님, 기업인들과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까지 저와 미션인큐베이터를 사용하실지 모르지만, 신실하게 쓰임받도록 계속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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